리스트로벨의 책들은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봐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바쁜 현실속에 있다고 하더라도
믿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쉽게 풀리지않았던 것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질문하지 못했던 것들..
더 깊게 생각해보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에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읽고, 읽고, 또 읽고싶은 책입니다.
이책의 특징에
종교 다원주의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믿음 변증서라고
써있네요.
wcc등 교회의 배도, 예수님을 인정하지만
다른 곳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요즘시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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