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일상의 언어로 읽기 쉽게 쓰여진 성경입니다.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학자이자 목회자인 유진 피터슨이
10년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고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책이 널리널리 전파되어
누구든 쉽게 성경을 접하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을 접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메시지 성경은 기본 성경보다는
세련되고 친근한 도서의 느낌으로
나온것 같아서 비신자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아보입니다.
메시지 시가서(가죽장정)는 특히 더
그렇네요. 휴대성도 있고,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소장용으로도 탐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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