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가, 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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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인가 쇼인가(마이티 시리즈 1) 예배의 변질을 경고하고 진정한 예배회복을 위한 참예배 계획서
예배강단에서 '쇼'를 중단하라!! 예배드리러 왔는가? 쇼 보러 왔는가? 순결한 예배가 쇼 기획 방식으로 기획되고 있다. 계산된 멘트, 감정을 조장하는 찬양, 입맛에 달콤한 설교... 껍데기 예배는 가라, 예배가 변질되면 모든 것이 망한다. 이 시대의 선지자 A.W.토저의 애끓는 예배회복의 절규 |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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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인가 가짜인가(마이티 시리즈 2)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속내를 드러내라!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알곡신자인가? 가라지신자인가? 가식과 거짓의 신앙을 버리고 진실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라! 사람은 속일지언정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진실된 신앙 회복을 위한 A.W. 토저의 결연한 외침 현대 크리스천들은 온실 속의 화초처럼 되고 말았는가! |
| 세상과 충돌하라(마이티 시리즈 3) 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 살고 있는가? 하나님은 그 편한 길을 철저히 반대하신다! 세상과 불화하라, 겁먹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Tozer Speaks to Students- 그리스도인들이여, 무릎 꿇고 세상을 흉내 내지 말라! 적당히 타협하며 편하게 살고 있는가? 하나님은 그 편한 길을 철저히 반대하신다! 세상과 불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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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성령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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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성령님이다(마이티 시리즈 4) 진짜 성령님을 만났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능력, 성령의 힘만 믿어라. 나를 위로하고 보호해주는 유일한 힘, 성령님께 사로잡혀라! 우리의 무딘 마음을 일도양단하는 좌우에 날 선 검과 같은 토저의 메시지! 교회가 타락해가는 시대를 하나님나라의 애통하는 심정으로 바라보며 선지자의 음성을 발한 토저는 우리를 영적으로 크게 놀라게 한다. 우리의 게으르고 나른한 심령을 예리하게 할퀴고 지나간다. 토저의 메시지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우리의 무딘 마음을 일도양단(一刀兩斷)한다. 세상 의지하지 말고 성령 의지하라! 위로부터 임하는 불길 성령의 능력을 열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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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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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성공이다(마이티 시리즈 5)
제대로 성공하는 법!! 승승장구하는 크리스천의 생활백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공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 누가복음 6장 38절 |
![HOLY SPIRIT(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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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 SPIRIT 홀리스피리트(마이티 시리즈 6) 성령님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264가지 진실 토저와 그의 책에 쏟아진 영적리더들의 격찬! 레오나드 레이븐힐 ┃ 부흥운동가,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의 저자 토저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두렵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라 성령께 배운 사람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 역임, 강해설교가 토저는 모든 시대의 사람들에게 진부하고 피상적인 기독교에서 떠나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으라고 외쳤다.
찰스 콜슨 ┃ 세계교정선교회 회장, 연사이자 저술가 토저의 책들에서는 참된 경건과 건전한 상식의 보기 드문 조화가 발견된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가식(假飾)에 도전한다. |
![보혜사 -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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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혜사 The Counselor(마이티 시리즈 7)
보혜사 성령님을 모시면 우리가 감히 꿈도 꾸지 못한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다! 보호받고, 위로받고 싶다!! 차가워진 나의 심령에 하늘 불을 붙인다! 나를 어떠한 위험 가운데서도 끝까지 지켜주시는 분을 소개합니다. 이 책 「보혜사」는 ‘불 붙는 성령론’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오순절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회중들이 보인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행 2:37). 토저의 「보혜사」는 메마르고 차가워진 우리의 심령에 불을 붙이는 하늘 점화제(點火劑)가 될 것이다. |
![이것이 예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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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예배이다(마이티 시리즈 8) 교회의 잃어버린 보석, 참 예배를 찾으라! 진정한 예배, 참예배를 드리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산 제사 예배가 무엇인지 명확히 가르쳐주는 참예배 회복서 A. W. 토저는 참된 예배가 실종되어가는 것을 이렇게 개탄하였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데도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에서 예배는 ‘잃어버린 보석’(The Missing Jewel)이 되고 말았다. |
| GOD 갓.하나님(마이티 시리즈 9)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평생 하나님만을 추구한 토저의 ‘하나님 지식’에 대한 총결정체 우리가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토저의 글은 죽은 활자가 아니다. 토저의 이 책을 읽어나갈 때에 활자가 불끈불끈 일어서서 눈으로 빨려드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간(字間)과 행간(行間)에서 거룩한 천둥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화석화(化石化)된 문자가 아니라 이 시대를 아파하는 토저의 더운 눈물, 영혼들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사랑의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토저의 뜨거운 육성(肉聲), 아니 이 시대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선지자의 사자후는 오늘 우리를 향해 이렇게 부르짖는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 6:3). |
| 임재체험(마이티 시리즈 10)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혀라! 하나님의 영광된 임재 가운데 들어가본 적이 있는가?
토저는 하나님의 임재를 늘 체험한다고 입술로만 떠드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이렇게 묻는다. “너희가 하나님을 만난 증거를 대보라. 하나님을 만나 너희의 무엇이 변화되었느냐? 너희 인격의 열매, 행실의 열매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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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아를 버려라(마이티 시리즈 11) 자아가 죽지 않아 자아를 내세우며 예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예수를 '주'라고 부르지 말라!! 자기 사랑을 버리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 사랑할 수 없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아를 지탱해줄 다양한 보조 장치에 의지하고, 교만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자신의 결점을 숨긴다. 어떤 사람들은 교육을 계속 받으면, 인간의 잠재적 가능성과 실제 인격 사이의 간격이 좁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렇게 자아의 옛 생명에 헝겊 조각을 붙여서 수선하는 방법으로는 문제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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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편인가 세상편인가(마이티 시리즈 12) 하나님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당신이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하나님까지 속일 수는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라는 찬양에 기꺼이 동참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비상하게 머리를 써서 그 영광의 일부를 우리의 것으로 챙기려고 애쓴다. 이처럼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고 하는 사람들도 종종 세상 사람들처럼 산다. 세상 사람들은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하고 우리는 교묘히 하는 것이 차이일 뿐이다! 당신은 지금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모르고 그냥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그렇게 느끼는 것은 죽기를 거부하는 자아가 당신을 위로하고 당신의 등을 살살 긁어주고 당신에게 아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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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믿음은 어디있느냐(마이티 시리즈 13) 어찌하여 이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지금 주님이 당신의 믿음을 보시면 과연 뭐라고 하시겠는가? 당신의 믿음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네 믿음을 증명해 보이라! 사람들이 인정하는 믿음과 주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완전히 다르다. 불꽃같은 눈으로 믿음의 진실성 여부를 판가름하시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세상 끝 날이 가까워올수록 세상에는 가짜 믿음이 득세하고 참 믿음은 보기 힘들게 된다는 예수님의 엄밀한 진단이다. 우리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값싼 은혜의 짝퉁 믿음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오늘 토저의 사자후가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히 12:29) 앞에 우리의 믿음을 비추어 보게 할 것이다. _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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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주인은 누구인가(마이티 시리즈 14)
당신은 누구에게 '순종'하는가? '하나님'이라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에게 더 순종하고 살지 않는가 진짜 주인님께 빼앗은 주인의 왕관을 다시 돌려드려라! A. W. 토저 완고한 네 뜻을 꺾고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라! 예수 그리스도만이 당신에게 온전한 순종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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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무릎 꿇지말라 (마이티 시리즈 15) 세상에 굴복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께만 굴복하라! 세상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과만 비교하라!! 우리는 착각과 자기의(自己義)를 경계해야 한다. 이 덫에 걸려든 사람들이 이단들, 분파주의자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다. “나는 옳으니까 나를 기준으로 너 자신을 판단하라”라고 말하는 영(靈)을 경계하라. 선한 사람은 자기가 선하다는 것을 모르며, 거룩한 사람은 자기가 거룩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의로운 사람은 자기가 비참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아, 나는 정말 비참한 존재이다. 나는 내 구주(救主)를 사랑하고 내 하나님 안에서 매우 행복하다. 그러나 내 자신을 생각하면 구역질이 난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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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마이티 시리즈 16)
반쪽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22)라는 베드로의 말에는 미지근한 것을 비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미지근한 물을 가리켜 절반이 뜨겁다고해야 하는가 아니면 절반이 차갑다고 해야 하는가..
하지만 내가 분명히 아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온전하지 못한 것을 다 쓸어버리시리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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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십자가(마이티 시리즈 17)
장식용 십자가가 아닌 진짜 십자가를 붙들라!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험한 십자가의 길을 걸어라!
요즈음 나는 사람들이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종종 듣게 된다. "과거에 나는 내게 능력이 없어서 영적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님이 저를 "내 자녀야"라고 부르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자신들의 연약함과 과도한 자기보호를 너그럽게 봐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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